지도 안내서
어르신을 가르칠 때 도움이 되는 기본 원칙입니다.
가르칠 때 기억할 점
천천히, 한 번에 한 가지씩
한 번의 수업에서 한 가지 기능만 다뤄도 충분합니다. 여러 기능을 한꺼번에 설명하면 오히려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직접 해보시게 하기
봉사자가 대신 눌러드리기보다, 어르신께서 직접 화면을 눌러보시도록 안내해 주세요. 손으로 익히는 것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어려운 말 대신 쉬운 말
'앱', '설정', '계정' 같은 용어는 처음 들으시면 어렵습니다. '프로그램', '바꾸는 곳'처럼 익숙한 말로 바꿔 설명해 주세요.
실수해도 괜찮다고 알려드리기
잘못 눌러도 큰일이 나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알려드리면 훨씬 편안하게 배우십니다.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반복은 실패가 아닙니다.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며 시작하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왜 필요한지 함께 이야기하기
자녀분께 사진을 보내거나 병원 예약을 확인하는 등, 실제 생활과 연결하면 학습 동기가 훨씬 높아집니다.
수업 진행 예시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5분간 함께 되짚어 봅니다.
오늘 배울 내용을 한 문장으로 소개합니다.
봉사자가 먼저 천천히 시연합니다.
어르신께서 직접 따라 해보시도록 합니다.
학습 자료(PDF)를 함께 보며 정리합니다.
댁에서 해보실 수 있는 간단한 과제를 정합니다.